2012년 4월 25일 수요일

차가 너무 많다

김여사는 정말 잘못된 것 맞다. 아줌마들이 자가용 끌고 다니기 때문에 동네 골목 걸어다니기도 힘들다. 주택가 골목마다 길 가장자리에 차량이 쭉 주차되어 있고 그 가운데로 차가 지나다닌다. 딱 차 한대 지나갈 수 있는 골목으로 차가 들어온다. 걸어가다가 차 오면 차 지나갈 수 있게 골목 가장자리로 피해줘야 한다. 미친 짓이지. 골목은 왜 아스팔트로 포장을 해놔가지고 차가 지나다닐 수 있게 만들었나. 도시가 거대한 주차장이 된 느낌이다.

그런 점에서 요즘 문제가 되고 있는 김여사 사건은 경각심을 일깨우는 좋은 사례다. 운전도 미숙한 아줌마들이 자가용을 끌고 다니기 때문에 언젠가는 이런 사건이 일어날 줄 필자는 예상을 했다. 동영상을 최초로 유포한 자도 아마 이런 심각한 문제상황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동영상을 올렸을 거라고 난 생각한다. 포상해줘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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